출발지까지 도착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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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출발지에 도착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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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지까지 도착하는 방법
@ Xoán A. Soler

@ Xoán A. Soler

산티아고에 도착하는 순례자 다섯 명 중 한 명은 사리아(Sarria)에서 출발한다. 프랑스 길을 형성하는 이 루고 (Lugo) 지역 마을은 산티아고 사도의 묘지로부터 100km가 약간 넘는 거리에 위치함으로써 콤포스텔라를 획득할 수 있는 최소 거리를 충족한다. 이러한 이유로 카미노에 적은 시간을 할애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출발지이다. 개인 자동차를 제외하고 사리아까지 도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기차이며 바르셀로나 (하루 2회, 기차표 75-100유로 정도), 마드리드 (토요일을 제외한 일일 1회, 기차표는 50유로부터)와 잘 연결되어 있다.

버스를 이용하려면 루고(Lugo)를 통해서 오는 것이 가장 편리하며 스페인 내 많은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. 마드리드에서 루고까지의 버스 이용료는 40유로 이하이다. 루고 버스터미널에서 사리아까지 가는 버스는 하루에 여러 번 운행하며, 버스표는 2유로 이내로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.

두 번째로 일반적인 출발지는 상장피데포르(Saint-Jean-Pied-de-Port)로 피레네 산맥을 넘기 전에 있는 마을이다. 2012년에 산티아고에 도착한 11.54%의 순례자들이 이 마을에서 여정을 시작했다. 피레네 산맥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은 순례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갈수록 이곳에서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. 이러한 이유로, 공급과 수요 곡선에 맞추기 위해서 최근 몇 년 동안 상장피데포르까지 오는 경로와 방법을 향상하였다. 부활절 기간과 여름에는 Conda 버스사는 팜플로나 출발행 버스를 하루에 2회 운행하다. 약 1시간이 소요되며 버스표는 20유로이다. 순례자로 꽉 차는 이 버스는 론세스바예스(Roncesvalles)에서 한 번 정차한다. 버스 운행이 되지 않는 기간에는 론세스바예스 또는 발카를로스(Valcarlos)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. 팜플로나에서 바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비는 100유로 이고 적은 인원의 그룹에게 좋은 방법이다.

상장피데포르까지 가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기차가 있는데, 스페인에서 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할 방법은 아니다. 약 55km 떨어진 비아리츠(Biarritz)공항에서 오는 경우도 많으며, Express Bourricot사는 공항 터미널부터 상장피데포르까지 72유로의 요금으로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.

레온(Leon)은 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출발지로서 세 번째로 많은 수의 순례자 (5.41%)들이 선택하는 도시이다. 스페인의 주요 도시 중의 하나로서 다른 도시들과 잘 연결되어 있다. 버스로는 바르셀로나, 마드리드, 빌바오, 세비야, 아 코루냐 등의 도시와 연결되어 있다.

레온은 열차편으로도 잘 연결된 도시이다. 두 개의 기차역이 있으며, 마드리드, 바르셀로나,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, 아 코루냐(A Coruña), 히혼(Gijón) 등의 도시들과 연결되어 있다.

작은 마을인 오 세브레이로(O Cebreiro)는 갈리시아 내 프랑스길의 첫 번째 마을이며, 경로에서 가장 목가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. 카미노를 이곳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의 수(5.36%)는 적지 않다. 게다가, 콤포스텔라를 받기 위한 최소 거리를 여유롭게 커버할 수 있는 출발지로, 힘들지만 아름다운 경로인 안카레스(Ancares)의 오르막길을 피해갈 수 있다. 오 세브레이로까지는 공영버스가 운행되지 않는다. 따라서, 이곳을 순례 출발지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교통편이 좀 나은 약 4km 떨어진 옆 마을인 페드라피타(Pedrafita)를 거쳐야 한다. 일단 페드라피타에 도착하면 오 세브레이로까지는 걸어서 또는 택시를 이용해서 갈 수 있다. 페드라피타에 가는 가장 좋은 교통수단은 버스이다. Alsa버스사는 매일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, 빌바오, 산티아고, 루고와 같은 도시와 연결하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. 곤쌀레스 이 데 라 리바(González y De la Riva)버스사도 페드라피타부터 루고 또는 폰페라다(Ponferrada)까지를 연결하고 있다.

네 번째로 일반적인 출발지는 론세스바예스(Roncesvalles) (4.4%)이다. 이곳에 도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장피데포르에서 등에 배낭을 메고 걸어가는 것이다. 그러나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들 또는 피레네 산맥길을 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카미노 데 산티아고를 론세스바예스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. Artieda버스회사는 론세스바예스와 팜플로나 연결편을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운행한다. 여름에는 다른 종류의 버스도 운행된다. 노선은 약 1시간이 좀 넘는 거리이며, 버스표는 6유로이다. 팜플로나부터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요금은 60유로이다.

콤포스텔라를 획득한4.03%의 순례자들은 폰페라다(Ponferrada)에서 출발했다. Alsa버스사는 마드리드 출발행 버스를 매일 운행하고 있다. 버스로 연결된 또 다른 중요 도시는 레온(León)이다. (매일 여러 편의 버스가 운행되며, 요금은 10유로이다.) 산티아고, 그라나다, 오비에도, 아 코루냐와도 버스로 연결되어 있다. 기차로는 마드리드, 산티아고, 레온과 연결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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